흑당 버블티를 꽤 좋아하는 편입니다
대만과 홍콩 여행에서 맛을 본뒤 반했죠.
서울에 흑당버블티가 들어오고 난뒤, 자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요건 거의 다 먹고 껍데기만 남은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어야지, 했을 때는 벌써 2/3를 먹어버린 상태였어요.
요즈음 카페라면 흑당버블티,흑당버블라떼,블랙슈가밀크티 등 이런 거 안하는데가 없네요.
사실 흑당버블티는 대만에서 먹어보고 완전 반했죠
그러다보니 참 퉁명스럽고 말이 짧습니다
저도 기분 나빠서 테이크아웃을 한다고 했죠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카페에 들어갈 때는 항상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 되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왠지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곳이에요
흑당버블티의 달콤함에 빠져 다른 것은 잊고 싶은데 그게 안 그러네요
게다가 4,300원이라는 가격 대비 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세번 빨대를 홀짝이니 없더라구요.
고려해볼 사항
요즈음 들려오는 말에 버블에 대한 칼로리와 흑당이 합쳐지며 발생하는 칼로리 문제제기를 한분들이 꽤 많네요
저도 오늘은 좀 찾아보고 블로그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흑당버블티 가격
4,300원 / 5,500원
버블 없는 라떼 가격
3,300원/4,500원
BY DDODDOK
대만과 홍콩 여행에서 맛을 본뒤 반했죠.
서울에 흑당버블티가 들어오고 난뒤, 자주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더라구요.
이디야에도 흑당버블티가 있어 주문해봤습니다.
요건 거의 다 먹고 껍데기만 남은 상태입니다.
사진을 찍어야지, 했을 때는 벌써 2/3를 먹어버린 상태였어요.
저 앞에 보이는 포스터가 외부에도 붙어 있어 들어오게 됐어요
요즈음 카페라면 흑당버블티,흑당버블라떼,블랙슈가밀크티 등 이런 거 안하는데가 없네요.
사실 흑당버블티는 대만에서 먹어보고 완전 반했죠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간다고 흑당만 보면 저도 모르게 카페 안으로 들어가게 되네요
주문하고 기다렸어요.손님은 꽤 되는데 안하시는 분이 한분밖에 없네요
그러다보니 참 퉁명스럽고 말이 짧습니다
저도 기분 나빠서 테이크아웃을 한다고 했죠
흠, 카페는 서비스가 기본인데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카페에 들어갈 때는 항상 약간의 긴장감을 갖게 되는데 역시나 그렇네요.
왠지 두번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곳이에요
흑당버블티의 달콤함에 빠져 다른 것은 잊고 싶은데 그게 안 그러네요
게다가 4,300원이라는 가격 대비 양이 좀 적다는 느낌이었어요. 사실 세번 빨대를 홀짝이니 없더라구요.
고려해볼 사항
요즈음 들려오는 말에 버블에 대한 칼로리와 흑당이 합쳐지며 발생하는 칼로리 문제제기를 한분들이 꽤 많네요
저도 오늘은 좀 찾아보고 블로그 내용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흑당버블티 가격
4,300원 / 5,500원
버블 없는 라떼 가격
3,300원/4,500원
BY DDOD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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