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파리바게뜨 썸네일형 리스트형 흑당버블티 비교: 파리바게뜨 흑당버블라떼, 여기도 괜찮네 파리바게뜨에 흑당버블라떼 메뉴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며칠째 흑당버블티와 관련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흑당버블티는 나만 먹나, 다른 사람들은 관심이 없나본데, 저만 줄곧 찾아먹네요. 파리바게뜨는 정말 없는 동네가 없으니, 이곳까지 흑당버블티가 진출한 걸 보면 대세는 대세인가봅니다. 어찌보면 단맛의 대환장 파티인데 또 어찌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굉장히 유행에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카페를 비롯해 제과제빵 카페테리아에까지 흑당버블티가 진출을 했으니 말입니다. 저는 처음 이 명칭을 흑설탕버블티라고 했다고 친구들에게 무안을 당했습니다 흑설탕? 지금 생각해보면 흑당을 흑설탕이라고 한데는 음료의 단맛 때문에 온 혼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가본 카페에 흑당밀크티 없는 곳..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