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stem coffee : 삼성역 메가박스 예쁜 카페 (스템커피)
arisurang
2019. 9. 14. 12:13
메가박스에서 만나자는 친구의 말에 좀 의아했어요.
영화 볼 것도 아니라면서 웬 메가박스야?
엉, 와봐.
친구의 말에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 쪽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자꾸만 발길을 잡는 유혹자들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전시장, 댄스대회 등
그리고 많은 먹거리들.
사실 너무 뒤늦게 알았지만 인싸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난 곳.
사진 예쁘게 나오는 카페로 유명하죠
스템커피
오픈 : 매일 10시~23시
가는방법 :
2호선 삼성역 도보 10분
6호선 봉은사역 도보 5~7분
삼성코엑스몰 메가박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 왼쪽
음료 : 기준 아메리카노 4,300원
그외 5천원대
드디어 친구가 있는 바 쪽으로 왔는데 아구, 자리가 없네요.
친구가 맡아놓았던 자리를 빼앗겠다며 골이 잔뜩 낫더라구요.
그것도 바 자리.
결국 나오고 말았지만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네요
사진으로만 소개하고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때 마실거리도 상세히 소개할게요
BY 아리와 수
영화 볼 것도 아니라면서 웬 메가박스야?
엉, 와봐.
친구의 말에 회사에서 나오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삼성역 쪽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동안 자꾸만 발길을 잡는 유혹자들 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전시장, 댄스대회 등
그리고 많은 먹거리들.
사실 너무 뒤늦게 알았지만 인싸들에게는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난 곳.
사진 예쁘게 나오는 카페로 유명하죠
스템커피
오픈 : 매일 10시~23시
가는방법 :
2호선 삼성역 도보 10분
6호선 봉은사역 도보 5~7분
삼성코엑스몰 메가박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가 왼쪽
음료 : 기준 아메리카노 4,300원
그외 5천원대
드디어 친구가 있는 바 쪽으로 왔는데 아구, 자리가 없네요.
친구가 맡아놓았던 자리를 빼앗겠다며 골이 잔뜩 낫더라구요.
그것도 바 자리.
결국 나오고 말았지만 예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네요
사진으로만 소개하고 다시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그때 마실거리도 상세히 소개할게요
BY 아리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