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답십리 맛집 : 점심에만 먹을 수 있는 뷔페, 별이 빛나는 항구
arisurang
2019. 8. 25. 11:26
점심을 기다리는 직장인들은 맛집이 어디인지, 점심시간이면 이리저리 찾아다니곤 합니다.
직장인들에게 점심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라서 더욱더 중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점심에만 하는 뷔페는 요즈음 이곳저곳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대략 음식의 종류는 이십여가지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정식처럼 음식 맛도 괜찮고 먹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나물류가 맛있었어요.
푹푹 많이 퍼담고 싶었지만 저 정도의 양이 저한테 적합하더라구요.
미역국은 오랫동안 뭉근히 끓여서 맛있었어요. 근데 짜장은 두번 숟가락을 가져가기가 싫더라구요.
인스턴트 맛이라고나 할까요?
요렇게 맛나게 먹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나올 수 있었어요.
원래는 횟집인데, 낮에만 점심 뷔페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별이 빛나는 항구
가격 : 6천원
위치 :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 사이에 있는데 신답역에서 더 가깝다.
신답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사거리에서 답십리 쪽으로 길을 건너면 된다.
자세한 위치는 다음 지도로 아래 링크를 걸었다.
지도 따라가면 된다.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뒷편에 있다.
차 한잔을 하고 다시 일로 복귀를 하러 가는 발길이 가볍다.
건물과 건물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곧 가을이 오려나.
BY DDODDOK
직장인들에게 점심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시간라서 더욱더 중요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일반 식당에서 점심에만 하는 뷔페는 요즈음 이곳저곳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대략 음식의 종류는 이십여가지 정도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정식처럼 음식 맛도 괜찮고 먹기도 좋았습니다. 특히 나물류가 맛있었어요.
푹푹 많이 퍼담고 싶었지만 저 정도의 양이 저한테 적합하더라구요.
미역국은 오랫동안 뭉근히 끓여서 맛있었어요. 근데 짜장은 두번 숟가락을 가져가기가 싫더라구요.
인스턴트 맛이라고나 할까요?
요렇게 맛나게 먹고 커피도 한 잔 마시고 나올 수 있었어요.
원래는 횟집인데, 낮에만 점심 뷔페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별이 빛나는 항구
가격 : 6천원
위치 :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 사이에 있는데 신답역에서 더 가깝다.
신답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사거리에서 답십리 쪽으로 길을 건너면 된다.
자세한 위치는 다음 지도로 아래 링크를 걸었다.
지도 따라가면 된다.
길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건물 뒷편에 있다.
차 한잔을 하고 다시 일로 복귀를 하러 가는 발길이 가볍다.
건물과 건물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
곧 가을이 오려나.
BY DDODD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