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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 12화 드러난 진범의 얼굴

또독 ddoddok 2017.07.16 23:24
상세 줄거리만 있습니다. 재방 보실 분들은 아래 글을 읽지 마세요~

12회 중에서
황검사(조승우)와 한여진(배두나)은 살해된 박사장의 집으로 찾아가 지하실로 간다.

둘은 김가영이 지하실에 갇혀 있던 것을 추리해 본다.

한편 용산경찰서 강력계 팀장은 경완이를 구타한 것과 관련하여 집으로 찾아와 무릎을 꿇고 폭력을 방관하고 지켜본 것에 대해 사과한다.

그것이 서동재(이준혁)와 김수찬(박진우)가 손잡고 한 것이라고 한다.

이윤범(이경영)이 돌아가고 난 뒤 서동재는 핸드폰을 꺼내 녹음된 것을 들어본다. 그런데 음악 소리 때문에 녹음된 게 신통치가 않다.

한편 황 검사는 이창준의 와이프 이연재(윤세아)를 만나러 간다. 황 검사는 중환자실에서 만난 사람과 거래를 했냐고 묻고, 이연재는 자신은 딜을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연재는 김가영이 어던 애인지 낯짝을 보고자 갔다고 한다. 김우균을 만났다고 말하며 어차피 끝맺지도 못할 거라고 한다.

황 검사는 이창준의 집에 들렸다가 국방부 뉴스를 듣는다. 서동재가 알아들을 수 있었던 것은 단 두마디, 황 검사는 그의 말과 국방부 뉴스를 듣고 추리를 시작해 무기 수입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챈다. 하지만 정확한 것은 아직 모르는 상태.

서동재와 영은수 검사는 김가영을 만나러 간다. 영은수는 이창준과의 관계를 알아내려하고, 서동재는 이창준이 관계가 없음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다. 하지만 김가영은 서동재를 알아보고 기겁을 한다.

황검사는 언론사를 찾아간다. 성문의 사장 김병헌은 여고생이 제보해서 스폰서검사 건을 보도했다고 한다. 국방부에서 무기 수입을 발표했다고 하며 유럽에서 수입하는 게 아니라 진짜 생산자가 누구인지 알아보라고 한다. 황 검사는 제보자의 실체에 대해 눈치를 챈다. 

다음 날 성문일보에 무기가 일본에서 수입되는 것 같다는 기사가 실린다. 특임 멤버들은 황 검사가 성문에 제보를 했냐고 묻고, 한주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걱정을 한다.

이창준은 성문이 김병헌 사장을 불러 협박을 한다. 김병헌은 이창준에게 황시목의 명함을 건넨다. 이윤범은 이창준의 주변에 쥐새끼가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이창준은 서동재를 의심한다.

청장은 특임을 해체하고, 특임에서 다루었던 모든 자료를 중수부로 이관하라는 명령을 한다. 황 검사는 청장을 찾아가지만 청장은 그만큼 했다고 말하며 이유를 말하지 않는다.

그때 서부지검 검사들이 우르르 몰려온다. 그들은 특임 해체를 철외해달라고 간언한다. 굴북하면 안 된다며 검사들은 존재의 이유를 지켜달라고 한다.

황 검사는 이창준에게 전화를 걸고, 결번이 되자 서동재에게 전화를 걸어 얘기를 전해 달라고 한다.

둘은 재판장에서 만난다. 황 검사는 이창준을 처음 본 날을 떠올리며 이창준이 자신이 갈 길을 세워줬다고 한다.

황 검사는 왜 특임을 종결시켰냐고 묻는다. 이창준은 황 검사가 걸리적거린다고 말하고, 황 검사는 그 말에 자신이 쫓는 것이 맞는 것 같다고 같다며 황 검사는 자신을 피고석에 세우지 못할 거라고 자신하며 나간다.

황시목과 특임팀은 한여진의 집에서 회식을 하고, 영은수와 장건형사(최재웅)이 뒤늦게 합류한다. 한여진은 음료수를 나르다 실수로 특임팀 검사와 부딪치고 그의 셔츠가 젖는다.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그, 옷을 벗자 어깨에 07이라는 숫자가 적혀 있다.

그가 김가영을 납치한 범인이었던 것이다.

BY 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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